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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브랜드평판 1위 공유. /연합뉴스
 

공유, 워너원 강다니엘, 다이엘 헤니가 4월의 셀럽을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4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는 공유, 2위는 강다니엘, 3위는 다니엘헤니가 차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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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 /연합뉴스

 

이어 30위까지의 순위는 조정석, 박서준, 박보검, 백종원, 이상민, 유재석, 에릭, 김종국, 정우성, 소지섭, 전현무, 김수현, 송중기, 이병헌, 신동엽, 이정재, 류준열, 김영철, 마동석, 조인성, 조진웅, 이선균, 하정우, 이서진, 황치열, 유해진, 이민호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공유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멋지다, 빛나다, 잘생기다'가 높았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카누, SK브로드밴드, 코웨이'가 높았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04%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김백송 인턴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