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정 경기도교육감후보 선대위원장단은 11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막판 표심 결집에 주력했다.
김기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가 교육감 선거다. 이재정표 경기교육의 완성과 미래를 열기 위해 절대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하다"며 "경기교육은 늘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왔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교육을 이끌 적임자는 이재정 후보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윤미량 선대위원장도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북미정상회담은 남북 평화의 실질적인 시작이다"며 "통일시대, 한반도 평화시대의 혁신 미래교육을 위해 이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강득구 선대위원장은 "이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투표하는 것이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 수 있도록 이재정 후보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기언·김미정·김시연·김정남·문병선·윤기종·윤미량·이남식·이현숙·강득구 공동위원장과 탁무권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김기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가 교육감 선거다. 이재정표 경기교육의 완성과 미래를 열기 위해 절대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하다"며 "경기교육은 늘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왔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교육을 이끌 적임자는 이재정 후보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윤미량 선대위원장도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북미정상회담은 남북 평화의 실질적인 시작이다"며 "통일시대, 한반도 평화시대의 혁신 미래교육을 위해 이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강득구 선대위원장은 "이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투표하는 것이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 수 있도록 이재정 후보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기언·김미정·김시연·김정남·문병선·윤기종·윤미량·이남식·이현숙·강득구 공동위원장과 탁무권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박연신기자 jul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