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주명 경기도교육감후보에 대해 수원 지역 학부모 1천60명로 구성된 '경기교육 혁신을 바라는 수원학부모 일동'이 11일 지지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 경기교육은 위선과 불통, 거짓 진보에 가려 침체하고 퇴보했다"면서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4.16과 촛불 정신으로 바로잡고 경기교육을 재정비하여 미래로 힘찬 도약하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지지 발언을 통해 "고교까지 무상교육을 하고 온조일 돌봄을 확대한다는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공약은 저처럼 마음 졸이며 직장 생활을 하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송 후보는 학부모와 소통하며 교육행정을 이끌어 갈 자질을 갖춘 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학부모도 "송주명 후보가 경기도의 혁신학교와 무상급식을 만들어낸 설계잘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송 후보의 자질과 역량이 경기도 교육을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신뢰를 보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 경기교육은 위선과 불통, 거짓 진보에 가려 침체하고 퇴보했다"면서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4.16과 촛불 정신으로 바로잡고 경기교육을 재정비하여 미래로 힘찬 도약하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지지 발언을 통해 "고교까지 무상교육을 하고 온조일 돌봄을 확대한다는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공약은 저처럼 마음 졸이며 직장 생활을 하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송 후보는 학부모와 소통하며 교육행정을 이끌어 갈 자질을 갖춘 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학부모도 "송주명 후보가 경기도의 혁신학교와 무상급식을 만들어낸 설계잘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송 후보의 자질과 역량이 경기도 교육을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신뢰를 보냈다.
/박연신기자 jul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