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건너 1개가 혁신학교인 경기도의 부모들은 100명 중 4명만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저 배종수가 경기교육감이 되어 바꾸겠습니다.
배종수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이후의 정치적 행보를 위해 교육감의 자리를 타협하지 않습니다. 한평생 교육을 위해 살아온 것처럼 교육감이 되어서도 교육만을 고집하겠습니다. 교육은 혁신하지 않으면서 혁신학교의 숫자를 늘려서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이름을 팔아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챙기지 않겠습니다. 오직 학생과 교사와 부모들을 보며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저 배종수 열심히 뛰고 고민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우리가 살아온 과거와 많이 달라질 겁니다. 정치인들의 이해관계 속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기지 마십시오. 보수와 진보를 구분하지 말고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투표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십시오. 배종수를 선택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