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정 경기교육감 후보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13일 오전 8시께 부인 박영희 여사와 함께 수원시 이의동 광교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그는 투표를 마친 뒤 "6월 13일은 새로운 교육의 길이 열리는 날"이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교육을 지킨다. 경기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투표를 마친 뒤 "6월 13일은 새로운 교육의 길이 열리는 날"이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교육을 지킨다. 경기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