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경주 한정식 맛집이 이목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300년 된 한옥 한정식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경주로 놀러갔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한정식 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이곳은 약 300년 된 한옥이다. 둘째마당은 조선시대 한옥에서의 한정식"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현무가 소개한 한옥 한정식 집은 '요석궁'으로, 조선시대 반가음식을 경주 최부자 가정식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해 판매되고 있다.
'요석궁'은 아름다운 조경과 맛있는 음식으로 경주 대표 한정식 맛집으로 손 꼽힌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