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tvn '백일의 낭군님'이 방송되고 '도경수 키'가 실검에 오르며 화제다.
이날 네티즌들은 "도경수 키작은게 하나도 안보인다", "키작은게 오히려 매력", "연기와 얼굴, 목소리, 빠지지 않네", "도경수 너무 좋다", "키가 왜 실검에 있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엑소 멤버 도경수는 '백일의 낭군님'에서 살수의 공격을 받아 기억을 잃고 왕세자에서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 원득이 된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엑소 팬카페에서 도경수의 키는 172cm로 추측되고 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