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8시께 유튜브는 서비스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원성을 샀다.
네티즌들은 "유튜브 서버 또 터졌네요", "유튜브 저만 안 되는 건가요?", "언젠가부터 이상해짐" 등의 불만 섞인 목소리를 터뜨렸다.
이후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유튜브 서비스는 정상화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튜브 공식 트위터 등에는 어떤 이유로 접속 오류가 발생했는지 등의 이유나 사과는 게재되지 않았다.
앞서 유튜브는 지난달 17일에도 약 1시간 30분간 서비스에 장애가 이어졌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