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세무서(서장·나정엽)는 경기광주 본서에서 총괄하고 있는 하남지역 소재 법인사업자들의 업무를 하남지서로 이관처리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광주 및 하남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경기광주세무서는 광주 관내(경안동 소재) 위치해 그동안 하남지역에 소재한 법인사업자들은 업무를 보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하남에 소재한 법인사업자는 5천500여개에 달한다.
이번 업무조정을 통해 하남지역 법인사업자들은 하남지서(하남시 하남대로 776번길 91)내 법인담당 부서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나 서장은 "하남지역 법인사업자를 위한 이번 업무 조정은 그동안 광주시내까지 내방하는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성실납세하고 있는 하남지역 법인사업자를 위한 좀더 친근감 있는 현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 광주 및 하남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경기광주세무서는 광주 관내(경안동 소재) 위치해 그동안 하남지역에 소재한 법인사업자들은 업무를 보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하남에 소재한 법인사업자는 5천500여개에 달한다.
이번 업무조정을 통해 하남지역 법인사업자들은 하남지서(하남시 하남대로 776번길 91)내 법인담당 부서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나 서장은 "하남지역 법인사업자를 위한 이번 업무 조정은 그동안 광주시내까지 내방하는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성실납세하고 있는 하남지역 법인사업자를 위한 좀더 친근감 있는 현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