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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 제나 피셔 /제나 피셔 인스타그램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가 28일 채널 CGV에서 방영되며 화제인 가운데, 주연 멜라니 슬론 역을 맡은 제나 피셔의 SNS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제나 피셔는 자신의 SNS에 'Heading back to work tomorrow!!! oahu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나 피셔는 두 발을 바다에 담근 채 무릎에 손을 짚고 서서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1974년생으로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유쾌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나 피셔는 지난 2017년에 개봉한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에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