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웹게임 '아키네이터 더 지니'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아키네이터'는 자신이 마음 속으로 생각한 실제 인물이나 소설, 만화책 등에 등장한 캐릭터를 간단한 질문을 통해 맞히는 사이트다.
데이터베이스를 응용해 정답을 점차 좁혀가는 형식으로 설계됐다.
게임 방법은 간단하다. 플레이어가 실제 또는 가상의 인물을 마음속에 생각한다.
나이를 입력하면 지니가 "여자입니까?" "30세 이상입니까?" 등의 질문을 한다. 플레이어는 이 질문들에 "예","아니오","모르겠습니다","그럴겁니다","아닐겁니다"로 대답할 수 있다.
지니는 20개 정도의 간단한 질문만으로 플레이어가 생각한 인물이나 캐릭터를 맞힌다.
대상은 세계 유명 인사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까지 모두 포함돼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아키네이터'는 자신이 마음 속으로 생각한 실제 인물이나 소설, 만화책 등에 등장한 캐릭터를 간단한 질문을 통해 맞히는 사이트다.
데이터베이스를 응용해 정답을 점차 좁혀가는 형식으로 설계됐다.
게임 방법은 간단하다. 플레이어가 실제 또는 가상의 인물을 마음속에 생각한다.
나이를 입력하면 지니가 "여자입니까?" "30세 이상입니까?" 등의 질문을 한다. 플레이어는 이 질문들에 "예","아니오","모르겠습니다","그럴겁니다","아닐겁니다"로 대답할 수 있다.
지니는 20개 정도의 간단한 질문만으로 플레이어가 생각한 인물이나 캐릭터를 맞힌다.
대상은 세계 유명 인사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까지 모두 포함돼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