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골목 제설은 언제쯤? 보행자 엉금엉금 입력 2021-01-10 15:49 수정 2021-01-10 15:5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1-10 0면 김도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6일 내린 폭설이 미흡한 제설과 내집앞 눈치우기가 실천되지 않으면서 골목골목 여전히 눈이 쌓여 있어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21.1.10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