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조롱박이 열렸네 입력 2022-08-22 12:2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8-22 0면 김도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무더위가 가시고 가을이 온다는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넝쿨터널 아래 주렁주렁 여물어가는 조롱박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8.22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