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이 주렁주렁13
무더위가 가시고 가을이 온다는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넝쿨터널 아래 주렁주렁 여물어가는 조롱박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8.22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