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이남주(55·사진) 신임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1993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30년간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남주 국장은 인천시 산업진흥과 융합기술팀장으로 근무했고, 2019년 산업진흥과장으로 승진했다.

합리적인 일 처리 능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