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인천시 신임 간부 프로필] 이남주 미래산업국장 1993년 공직 시작… 경력 다양 입력 2023-02-05 21:13 수정 2023-02-06 10:4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2-06 17면 박현주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이남주(55·사진) 신임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1993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30년간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남주 국장은 인천시 산업진흥과 융합기술팀장으로 근무했고, 2019년 산업진흥과장으로 승진했다. 합리적인 일 처리 능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