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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롯데마트 수원점에서 상생 무와 상생 양배추가 진열돼 있다. 채솟값이 연일 치솟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 지점에서 무와 양배추를 시중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4.5.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