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백두산 천지는 말이 없다… 입력 2024-06-17 20:38 수정 2024-06-18 20:24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6-18 2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맨 위부터)북한의 풍선 도발과 대북 확성기 재개로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지난 11일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2천744m) 산인 백두산 천지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천지에서 흐른 물은 절벽을 따라 떨어지며 폭포수로 절경을 만든다. 백두산 천지에서 북한령에 해당하는 동파 지역은 지난 2018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곳으로, 이날 동파 지역에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모여 있었다.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