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미래가 아닌 확실한 미래를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일반보험사의 상품과는 달리 은행, 보험, 투자회사의 장점을 살려 고객의 불확실한 미래까지 보장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이 오는 7월로 수원 입성 1년을 맞는다.
메트라이프 생명은 국내 외국계 생명회사의 최고봉으로 14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계 생명보험회사로 지난 1989년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 2001년부터 3년간 각종 언론상을 수상하는 등 이용고객들이 인정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보험사다.
지난해 7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오픈한 메트라이프생명 수원지점의 남성프로조직 1호인 2팀은 개점 1년도 안돼 2004년 14분기 '하이엑티비티상'을 수상하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30대 중반으로 구성된 남성프로조직 1호인 수원지점 2팀의 팀원들은 자신들의 화려한 과거를 뒤로하고 메트라이프로 투신해 FSR(Financial Service Representative:재무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티은행 강남지점에서 2년간 근무했다는 오묵현(34)씨는 “남을 도우면서 자신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메트라이프를 선택했다”며 “재정과 관련한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하는 것은 서로 윈윈하는 전략이고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것”이라고 말했다.
2팀을 이끌고 있는 홍과희(35) 팀장은 “공정함, 능력, 성실, 신뢰, 정직을 바탕으로한 회사의 기본방침에 따라 언제나 고객이 먼저”라며 “보다 대형팀을 꾸려 생명보험사의 중요한 인력들을 양성할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메트라이프는 세계신용평가기관인 S&P와 Moody's사로부터 각각 AA(Very Strong) Aa2(Excellent) 평가를 받았으며 보유계약고가 2조5천억달러(2003년말 기준)에 총자산이 3천502억달러인 세계적인 보험회사다.
수원입성 1주년 맞는 메트라이프생명
입력 2004-06-18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4-06-18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