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진앨범인쇄조합은 지난 22~24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조합원 연수대회'에서 2006년도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사진앨범조합은 이번 행사 기간 열린 `전국 1만2천개 초·중·고 졸업앨범 품평회'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등 모두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 전국 최고수준의 졸업앨범 제작 능력을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수상자는 유해준(금상·부라보스튜디오)·안병용(은상·서진스튜디오)·박공남(〃·혜림스튜디오)·김진선(동상·제일스튜디오)·김상수(〃·영스타스튜디오)씨 등이다.
인천사진앨범인쇄조합 전국 최우수졸업앨범품평회서 5명 수상 '영예'
입력 2006-08-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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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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