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자원봉사센터(회장·정해영)는 17일 '환경보전실천 여성자원봉사자 전문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5명의 여성자원봉사자가 35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생에겐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소속 명예 민간 환경감시원과 북부산림청 소속 명예 민간 산림지도요원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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