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임성훈기자]관광전문업체인 코레일관광개발(사장·길기연)이 6월 개통 예정인 월미은하레일의 운영을 맡게 됐다.
인천교통공사(사장·안현회)는 지난 24일 코레일관광개발과 월미은하레일 운영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월미은하레일의 기술부문은 인천메트로가, 영업부문은 코레일관광개발이 담당하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월미은하레일의 효율적인 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월 개통 '월미은하레일'
코레일관광개발서 운영
입력 2010-05-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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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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