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코어콘텐츠 미디어)

   신인배우 정지아가 명품 비키니 몸매로 화제다.

   정지아의 소속사 측은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이하 고사2)에서 수영코치로 출연한 배우 정지아의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지아는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정지아는 배역에 어울리는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6개월 내내 수영장에서 살다시피 하며 맹연습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 결과 뛰어난 수영실력과 명품몸매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돼 우성고 모범생들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생존 게임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