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의 어린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민경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었다.
강민경 어린시절 사진들은 작은 얼굴에 투명피부가 인상적으로, 큰 눈에 오똑한 코, 살짝 들어간 보조개는 얼짱 외모를 과시한다.
강민경의 어린시절 사진은 다소 통통한 모습이었지만, 성장하면서 젖살이 빠져 현재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2008년 1월 데뷔한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고쳤어요'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등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 강민경은 SBS TV 드라마 '웃어요, 엄마'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 중이며, 이해리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