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정 집 공개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빅마마 이혜정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남편 고명환 교수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이사한지 5년 만에 봄맞이 집 단장을 했다"라며 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집을 공개했다.
 
   또한 이혜정의 집은 요리를 연구하는 이혜정을 위해 쿠킹 스튜디오가 꾸며져 있으며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안에 있는 엘리베이터에 대해 이혜정은 "무거운 음식 재료를 들고 다녀 '엘레베이터가 필요 하겠다' 생각으로 남편이 선물해줬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혜정 집 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혜정 집 너무 좋아요", "집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다니 대박", "이혜정 집 정도면 얼마일까?"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날 질 공개와 함께 아들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