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민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배우 최정원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최정민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날 최정민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날카롭고 냉정한 심사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SBS'스타킹-요리킹'은 전 세계에 확산중인 한류와 K팝 열풍에 이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특별기획으로 300여 팀의 신청자들 중 서류면접을 통해 선발된 52팀이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 '김치찌개'를 주제로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