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감독은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제주시 서귀포 칠십리축제, 2008~2010년 해남 명량대첩축제, 2011년 시흥 벚꽃축제 등 다양한 지역문화축제에서 총감독을 역임했다. 또한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무주·전주 동계U대회, 제주도 월드컵 축제, 경주문화엑스포 등 다양한 분야의 연출자로 활동했다.
안양/이석철·김종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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