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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이드, '윈드러너' 출시 하루만에 무료 앱스토어 점령… 국민게임 되나?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2013년 첫 번째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for Kakao(이하 윈드러너)'가 대
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의 자회사 조이맥스의 링크투모로우에서 개발한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가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앱 순위 정상에 올랐다.
'윈드러너'는 손가락 하나만으로 깜찍한 캐릭터를 움직이며 신나는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캔디팡', '슈가팡' 등의 개발사 링크투모로우의 최신작인 '윈드러너'는 출시 하루 만에 전체 무료 인기 앱 1위, 전체 매출순위 5위를 기록했다.
위메이드 측은 "2013년 위메이드의 선봉이라는 중책을 맡아 환상적인 스타트를 끊은 '윈드러나'가 앞으로 거침없는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국민 게임의 자리를 향해 달려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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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이드, '윈드러너' 출시 하루만에 무료 앱스토어 점령… 국민게임 되나?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
한편 위메이드는 오는 2월 21일까지 5Km이상 달리기에 성공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거쳐 상금을 지급하고, 친구를 초대한 숫자에 따라 각종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