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서울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부품업체 등 228개, 해외 103개 등 총 13개국 331개 업체가 참가했다.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With nature, for the people)라는 주제로 열린 '2013 서울모터쇼'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일간 열린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F1 홍보관을 운영한다.
F1홍보관은 영암F1경주장(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의 상징인 한옥 육교 출발선을 배경으로 F1 경주차와 슈퍼GT카 2대가 경주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F1조직위는 서울모터쇼를 찾는 관람객들이 2013 F1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F1 입장권 현장 구매 시 40% 할인혜택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한다.
F1 입장권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다트게임, F1에 대한 흥미를 끌 수 있는 OX 퀴즈 등 다양한 기획행사가 매일 진행된다.
한편,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영수)는 '2013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Best Car)'를 3일 발표했다.
내외신 기자 225명의 투표 결과 승용차 부문(Passenger Car)에 르노삼성의 QM3,그린카 부문(Green Car)에 BMW의 i8, 콘셉트카 부문(Concept Car)에 현대차 HND-9이 선정됐다.
QM3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크로스오버 모델로,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로렌스 반 덴 애커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i8은 전기 모터와 고성능 3기통 내연 엔진이 결합해 354마력의 출력과 37㎞/ℓ의 연비(유럽 기준)를 자랑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이며 HND-9은 후륜구동 고성능 스포츠 콘셉트카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F1 홍보관을 운영한다.
F1홍보관은 영암F1경주장(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의 상징인 한옥 육교 출발선을 배경으로 F1 경주차와 슈퍼GT카 2대가 경주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F1조직위는 서울모터쇼를 찾는 관람객들이 2013 F1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F1 입장권 현장 구매 시 40% 할인혜택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한다.
F1 입장권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다트게임, F1에 대한 흥미를 끌 수 있는 OX 퀴즈 등 다양한 기획행사가 매일 진행된다.
한편,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영수)는 '2013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Best Car)'를 3일 발표했다.
내외신 기자 225명의 투표 결과 승용차 부문(Passenger Car)에 르노삼성의 QM3,그린카 부문(Green Car)에 BMW의 i8, 콘셉트카 부문(Concept Car)에 현대차 HND-9이 선정됐다.
QM3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크로스오버 모델로,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로렌스 반 덴 애커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i8은 전기 모터와 고성능 3기통 내연 엔진이 결합해 354마력의 출력과 37㎞/ℓ의 연비(유럽 기준)를 자랑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이며 HND-9은 후륜구동 고성능 스포츠 콘셉트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