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타자들을 상대로 호투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9안타를 맞고 4실점했지만, 팀이 14-5로 승리해 8승(3패)째를 거뒀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