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2차장은 1958년 강원 철원 출생으로, 춘천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간부후보 31기로 경찰에 발을 들여놓은 정 2차장은 서울청 수사과장·형사과장, 강원청 및 인천청 차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5개월간 경기청 2부장을 지내는 등 경기도와도 인연이 있다. 성품이 합리적이고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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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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