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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새해 소원 /KBS2 |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9회에서는 ‘두려움과 설렘 사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 가족은 새해를 맞아 일출 구경에 나서 새해 소원을 빌었다.
이날 추성훈 가족은 새해를 맞아 일출 구경에 나서 새해 소원을 빌었다.
추성훈-추사랑-야노시호는 일출을 기다리며 지난 해를 돌아보고, 새해소원을 이야기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다졌다.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던 사랑은 해맑은 미소로 “태양을 사고 싶어요!”라고 말해 천진난만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을 향해 “가족을 한 명 더 늘리는 건 어떨까?”라며, 둘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낸 것이다.
이어 야노시호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을 향해 “가족을 한 명 더 늘리는 건 어떨까?”라며, 둘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낸 것이다.
과연 야노시호는 일출의 기를 받고 추성훈을 설득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져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소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새해 소원 이루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사랑이 동생 올새 탄생?”,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새해도 사랑스러운 모습 부탁해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59회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관계로 평소보다 빠른 오후 4시 10분 방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