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노인문화센터 '팥죽나눔' 행사
입력 2015-01-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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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1면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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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 주안노인문화센터(센터장·김성준)는 13일 새해맞이 '행복 팥죽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센터는 대한적십자사 남구지구협의회 자원봉사자 50여명의 도움으로 팥죽을 만들어 센터 회원과 지역 주민 300여명에게 대접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따뜻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가치를 찾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