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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문희준 /JTBC 제공 |
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희준은 "HOT 시절 멤버들의 DNA 복제로 만든 목걸이를 팔았다"고 과거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녹화는 "최신 신제품을 사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아르바이트한다"는 청년의 고민에 관해 토론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반면에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본인 돈인데 어떻게 쓰든 자신이 행복하면 상관없다"라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