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강균성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균성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대해 "많이 불편하다. 밥을 먹다보면 머리카락을 같이 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여자친구가 뭐라고 하냐"는 질문에 "머리를 기르는 동안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강균성은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 혼전순결 서약을 항아리에 비유한다면 빨리 결혼해서 깨버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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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균성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