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OCN 새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연출 이승영, 극본 이유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희순, 조보아, 박소현, 김강우 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김강우 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