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22일까지 총 12회 진행될 이 강좌는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이 만연한 시점에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전반을 다룬다. 또 국내외 역사현장답사도 검토하고 있다. 경기지역 고인돌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우장문 수석교사가 강단에 서며, 교육 기부활동의 하나로 수강료와 강사료는 무료다.
/김범수기자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