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씨스타의 세 번째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 발매 기념 '씨스타 한밤의 사악쑈'가 생중계됐다.
이날 씨스타 다솜은 최근 출연했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대해 "'핵노잼'이라고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셨다. 개인 콘텐츠로 방송한다는 게 쉽지않더라"고 전했다.
이어 다솜은 "언니들이 정말 필요했다"고 씨스타 멤버들이 그리웠다고 털어놨고, 효린은 "정말 달려가고 싶었지만 '안녕하세요' 촬영 중이라 갈 수 없었다"고 화답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의 '쉐이크 잇(SHAKE IT)'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