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최희와 강균성의 두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최희는 강균성에 SNS에 게재된 사진을 언급하며 "오빠 근육질이더라. 생각지도 못한 화난 근육이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강균성은 화이트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나온 최희의 미모에 감탄하며 "천사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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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 /SBS '썸남썸녀'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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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 /SBS '썸남썸녀' 방송 캡처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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