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저녁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59년간 양봉을 해온 임형문 장인이 소개됐다.
장인은 약 3천만 마리의 벌을 이용해 꿀을 체취하고 있었다. 임형문 장인의 꿀을 맛본 PD는 "달콤한데 상큼한 맛도 난다"라고 감탄했다.
장인은 벌이 먹는 밥까지 직접 건강식으로 만들며 공을 들였다. 임형문 장인은 소나무 액기스, 꽃가루, 콩가루, 꿀 등을 넣은 건강식으로 벌을 건강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5-06-08
2015-06-17
2015-06-18
2015-06-22
2015-06-23
2015-06-29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