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인하대, 3년 연속 졸업생 취업률 전국 4위 달성
    사회

    인하대, 3년 연속 졸업생 취업률 전국 4위 달성

    인하대가 전국 고등교육기관 중 취업률 4위에 올랐다. 대학알리미에 고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조사’를 보면, 인하대 졸업생의 취업률은 68.5%로, 성균관대(71.3%), 고려대(69.9%), 한양대(68.9%)에 이어 4번째로 높았다. 대학 졸업자가 입사 후 11개월간 취업 상태가 유지됐는지 보는 ‘유지취업률’도 86.4%로, 지난해보다 0.9%p 올랐다. 인하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 전략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표준 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운영하며

  • 인하대 구성원 개인정보 털렸다… 학번, 휴대폰 번호, 주소 유출
    사회

    인하대 구성원 개인정보 털렸다… 학번, 휴대폰 번호, 주소 유출 지면기사

    랜섬웨어 해킹 공격을 받은 인하대 학내 구성원들의 휴대폰 번호, 주소, 학번, 이메일 등이 유출됐다. 인하대학교는 지난 8일 오전 2시께 교직원과 재학생, 졸업생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의하면 외부 해킹을 통해 유출된 정보는 학번, 휴대폰 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라며 “성명 유출이 확인된 바는 없다”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를 악용한 피싱, 스팸 사기에 주의해달라며 학교를 사칭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일이나 문자는 즉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구성원들이 각자 어떤 항목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할

  • 송도세브란스병원 조속한 개원… 인천시-연세대, 2천억원 추가 합의
    사회

    송도세브란스병원 조속한 개원… 인천시-연세대, 2천억원 추가 합의 지면기사

    건축비 상승과 의정 갈등 여파 등으로 송도세브란스병원 완공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세대가 병원의 조속한 개원을 위해 추가 건립 비용을 마련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총장을 만나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양자·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유 시장과 윤 총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을 위해 추가 건축비를 마련하기로 합의하고, 이에 따른 재원 비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 사회

    ‘출판기념회’ 인천시교육감 선거 필수코스 자리매김 지면기사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출판기념회는 낮은 인지도를 높이고, 자신만의 교육 정책·철학을 알리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경인교육대학교 이대형 교수는 10일 오후 2시 대학 예지관 내 대강당에서 저서 ‘이대형의 교육, 本(본)’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교수는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 주관하는 보수 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선거에도 출마를 선언했으나, 보수 단일화 경선에서 고배를 마

  • “소외 안 되려면 배워야죠” AI와 가까워지는 어르신들
    인권·복지

    “소외 안 되려면 배워야죠” AI와 가까워지는 어르신들 지면기사

    “휴대폰으로 챗GPT에 손녀들 사진을 넣으면 몇 초만에 사진이 그림으로 만들어지는 걸 보고 정말 똑똑한 도구라는 걸 느꼈어요.” 지난해 인천 남동구노인복지관이 단기 특강으로 운영한 AI(인공지능) 관련 강좌를 수강했다는 김모(71)씨는 “모르는 것이 없다. 사소한 것이라도 물어보면 다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바로 챗GPT”라며 “이제는 인터넷 검색보다 챗GPT가 더 빠르고 쉽다”고 했다. 남동구노인복지관은 AI에 관심을 가지는 어르신들이 늘자, 올해 상반기는 단기 특강이 아닌 ‘챗GPT 활용’이란 이름의 정규 강좌를 2개나 개설했다.

  • 신학기 총파업 예고한 교육공무직 노조… “‘명절 휴가비 정률제 도입’ 없을 시 강경 대응”
    노동

    신학기 총파업 예고한 교육공무직 노조… “‘명절 휴가비 정률제 도입’ 없을 시 강경 대응” 지면기사

    급식실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명절 휴가비 등 복리후생 차별을 이유로 새 학기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자칫 개학과 맞물려 학교 급식과 학사 운영 전반에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인천지부는 8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개 시도교육청은 다음 달 설 명절 전까지 교육공무직 노동자에 대한 명절 휴가비 정률제 도입을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각 시도교육청은 공무직 노동자의 명절 휴가비 지급 기준으로 ‘정액제’를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연 1

  • ‘킥보드 없는 거리’ 손님과의 ‘콜 거리’도 멀어진다… PM 이용 대리기사의 한숨
    사회일반

    ‘킥보드 없는 거리’ 손님과의 ‘콜 거리’도 멀어진다… PM 이용 대리기사의 한숨 지면기사

    “외발 전동휠을 타고 대리기사로 일하면서 위험천만한 일이 많았지만, 개인형 이동장치 없이는 일하기 어려워요.” 대리기사로 일하는 변모(49)씨는 5년 전부터 외발 전동휠을 구매해 이용하고 있다. 먼 곳에 있는 손님의 대리운전 ‘콜’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인천시가 ‘킥보드 없는 거리’ 를 추진하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앞으로는 이를 이용하기 어려울까 고민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변씨는 “전동휠을 타는 것이 위험한 일인 것은 알지만, 전동휠을 마련하기 전에는 반경 1㎞ 안에서 접수된 콜만

  • “현안 집중할 시기” 3선 출마 뜸들이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육

    “현안 집중할 시기” 3선 출마 뜸들이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지면기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오는 6월 교육감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다양한 현안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즉답을 피했다. 도 교육감은 7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3선 도전 질문에 “선거 출마 여부를 지금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현안을 충실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거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출마를) 숙고하는 중”이라고도 했다. 2018년 선거에서 당선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한 도 교육감이 올해 3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도

  • ‘인천섬 공보의’ 대체인력 미지수… 5명 복무 만료땐 의료 공백 우려
    보건·헬스

    ‘인천섬 공보의’ 대체인력 미지수… 5명 복무 만료땐 의료 공백 우려 지면기사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천 섬 지역에서도 오는 4월 복무기간이 만료되는 ‘의과 공보의’가 3명이나 있어 의료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기준 인천 옹진군 소속 공보의 34명(의과 15명, 치과 10명, 한의과 9명) 중 올해 4월 복무만료 예정자는 5명(의과 3명, 한의과 1명, 치과 1명)이다. 복무만료 예정 공보의 중 흔히 내과·외과 의사라고 하는 ‘의과 공보의’ 3명은 현재 영흥면과 북도면, 자월면 보건지소에 배치돼 있다. 이들이 떠날 시 영흥 보건지소는 의과 공보의가 아

  • 박기식씨 헌혈 ‘700회’ 달성… 인천혈액원 관할 지역 중 최초
    보건·헬스

    박기식씨 헌혈 ‘700회’ 달성… 인천혈액원 관할 지역 중 최초 지면기사

    새해 들어 헌혈 700회 달성자가 탄생해 눈길을 끈다. 인천혈액원은 최근 박기식(57)씨가 관할 지역인 인천과 경기 부천·시흥·김포 일대에선 처음으로 헌혈 700회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18세에 첫 헌혈을 했다는 박씨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헌혈을 시작했다”며 “이제 헌혈은 내가 건강하다는 증표이자 삶 그 자체가 됐다”고 했다. 박씨의 목표는 ‘헌혈 900회’ 달성이다. 그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계속하는 것이 새해 다짐”이라며 “올해 자녀들도 헌혈이 가능한 나이가 되어 기회가 된다면 함께 헌혈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