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한국지엠 노조, 철수설 정면 반박… “정부 협상 전략 카드일 뿐” 일축
    경제일반

    한국지엠 노조, 철수설 정면 반박… “정부 협상 전략 카드일 뿐” 일축 지면기사

    미국의 관세 부과조치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등으로 한국지엠의 ‘철수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철수설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정부에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4일 서울 중구 전국금속노조 회의실에서 ‘한국지엠 구조조정 중단, 미래 발전 전망 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지엠이 정부와의 협상을 목적으로 ‘철수 카드’를 이용하려는 것일 뿐 실제 철수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며 “2028년이 도래하기 전 정부가 한국지엠과의 협상에 미리 대응해야 한다”고 주

  • 5일 트레이더스 구월점 출격… 인천 상권 ‘핵심’ 노린다
    경제

    5일 트레이더스 구월점 출격… 인천 상권 ‘핵심’ 노린다 지면기사

    이마트는 5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전국 최대 규모의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인천에서 송림점에 이어 두 번째 점포이자 전국 24번째 트레이더스 매장이다.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전체 1만5천438㎡ 규모로,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 중 가장 넓다.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직영 매장 약 9천586㎡와 테넌트(입점 매장) 공간 약 5천851㎡이 결합된 형태로 구성됐다. 테넌트 공간에는 다이소·올리브영·자주·탑텐·챔피언 등 브랜드가 이달 내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 경제일반

    경기중기청, 도내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박차 지면기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조희수)이 공영홈쇼핑과 손잡고 우수 소비재를 생산하는 경기도내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4일 경기중기청에 따르면 오는 18일 경기중기청 넥서스홀에서 ‘공영홈쇼핑 경기지역 혁신 제품 코칭상담회’가 열린다. 도내 우수혁신 제품의 마케팅 지원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상담회는 B2C 소비재를 생상하는 도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이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식품 업체의 경우 원재료 비중이 국산 50%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경

  • 롯데바이오로직스, 미국 바이오 기업과 CMO(위탁생산) 계약
    경제일반

    롯데바이오로직스, 미국 바이오 기업과 CMO(위탁생산) 계약 지면기사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본사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일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면역 관련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3상과 상업화 물량에 대한 프로젝트 수주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 다만 고객사와의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상대 기업명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 내 생산 거점인 시

  • 백화점서 만나는 ‘맛있는 예술’… 타임빌라스 수원 Time to Art 展
    문화·라이프

    백화점서 만나는 ‘맛있는 예술’… 타임빌라스 수원 Time to Art 展 지면기사

    문화 콘텐츠와의 컬래버가 활발해진 유통계에서 이제 미술관련 전시 프로젝트는 더이상 낯설지 않다. 단순히 문화적 요소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다양한 방식의 컬래버를 통한 소비 창구를 넓혀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타임빌라스 수원 1층에서는 오는 4일까지 ‘Time to Art 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의 거장인 김환기 화백을 중심으로 하지원·김지훈·정혜선·오혁진 등의 국내외 아티스트 9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아트 프로젝트라는 것이 롯데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1일 오전 실제 타임빌라스 수원을 찾아보니 김환기 작

  • 개발 상전벽해… 남양주 ‘근교농업’ 사라졌다
    기후·환경

    개발 상전벽해… 남양주 ‘근교농업’ 사라졌다 지면기사

    각종 개발정책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등의 농지가 줄어들면서 남양주의 도시 근교농업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 47번 국도를 따라 진건읍에서 진접읍까지의 너른 들녘은 한때 새하얀 비닐하우스로 뒤덮였던 채소 재배 중심지였다. 상추 등의 쌈채소를 비롯해 갓, 시금치, 부추, 열무 등 잎채소는 물론 고추, 가지, 토마토 등의 과채류까지 다양한 작물이 생산돼 구리농수산물시장과 서울 가락시장에 공급됐다. 그러나 최근 이 지역의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 현재 이곳에선 진접2지구와 왕숙1·2지구 등 대규모

  • 7월 경기도, 트럼프 효과에 생산·건설 분주… 소비회복세는 느릿
    경제일반

    7월 경기도, 트럼프 효과에 생산·건설 분주… 소비회복세는 느릿 지면기사

    트럼프발 관세 변수와 새 정부의 민생 소비쿠폰이 동시에 작용한 7월, 경기도 경제는 ‘양극화된 회복’을 보였다. 생산·건설 지표는 반등했으나 소비는 좀처럼 고개를 들지 못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7월 수도권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는 147.1로 전년 동월 보다 14.6% 증가했다. 출하지수도 121.9를 기록하며 17.4% 상승했고, 재고지수는 14.8% 줄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20.5%), 기계장비(14.5%), 의료정밀광학(33.0%) 등이 성장을 이끌었고 고무·플라스

  • 글로스터호텔청주 2030년까지 위탁운영 이어간다
    레저·여행

    글로스터호텔청주 2030년까지 위탁운영 이어간다

    글로스터호텔그룹(회장·노종호)이 글로스터호텔청주 위탁운영 계약 기간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북 청주시에 분양형 호텔 형식으로 들어선 글로스터호텔청주는 수분양자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인 7~8% 수익금을 매월 꾸준히 지급하며 업계 내 성공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호텔이지만 특급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시설 개념의 레지던스호텔 형태를 병행, ‘비즈던스 호텔’을 표방하고 있다. 이에 장기 투숙객을 비롯해 주변 산업단지를 찾는 외국인 바이어나 국내 출장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

  • 조세심판 ‘불복 청구’ 인용… 부천도시공사, 부가세 122억 환급
    부천

    조세심판 ‘불복 청구’ 인용… 부천도시공사, 부가세 122억 환급

    부천도시공사는 국세청의 대행사업비 부가가치세 과세에 불복해 제기한 조세 심판(2024년 1월5일자 7면 보도)을 통해 이미 납부한 세금 122억원을 환급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국무조정실 소속 조세 행정심판 기관인 조세심판원은 공사가 제기한 국세청의 부가세 부과에 대한 ‘불복 청구’를 인용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해 말 납부했던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부가가치세 122억원을 지난 21일 환급받았다. 이에 더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추징 예정분 82억원에 대한 납부 부담도 덜게

  • [경인일보 뉴스 후] 가품 공매… 브랜드 기업 ‘유감’ 경찰·특허청 ‘주시’
    경제일반

    [경인일보 뉴스 후] 가품 공매… 브랜드 기업 ‘유감’ 경찰·특허청 ‘주시’ 지면기사

    지방세 체납자의 압류 물품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공매에 ‘가품(짝퉁)’으로 감정된 명품 귀금속 제품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8월25일자 12면 보도)되면서 논란이 커지자 경기도가 이번 공매부터 가품의 명품 브랜드명 표기를 제외키로 했다. 하지만 낙찰 이후 가품의 2차 유통에 대한 가능성은 여전하다. 25일 한국공매 홈페이지를 보면 기존에 올라와 있던 ‘까르띠에 팔찌’, ‘샤넬 목걸이’ 등으로 표기돼 있던 출품 물품의 브랜드 명칭이 모두 삭제됐다. 현재는 단순히 ‘반지’·‘목걸이’·‘팔찌’ 등 형태와 재질만으로 표기되고 있다. 경기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