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포토] 비상계업 선포에 불안한 시민들
2024-12-04
-
[화보] 눈보라도 못막는 스케이트장 열기
2025-01-05
-
[화보] 까만 재 뒤덮인 차량들… 기흥 흥덕IT밸리 지하주차장 화재
2025-03-27
-
[포토] 비상계엄령 선포 뉴스 시청하는 시민들
2024-12-04
-
계엄령 선포에 생중계 보는 시민들
2024-12-04
최신기사
-
[포토] "곧 추석인데… 받을 수 있을까요" 지면기사
추석을 1주일여 앞둔 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진정서를 작성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오는 13일까지를 '체불 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체불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화보] 벼를 낳는 황금들녁
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 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화보] 임금체불 반드시 잡아낸다
추석을 앞둔 가운데 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진정서를 작성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오는 13일까지를 '체불 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체불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추석을 앞둔 가운데 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진정서를 작성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오는 13일까지를 '체불 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체불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추석을 앞둔 가운데 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진정서를 작성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오는 13일까지를 '체불 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체불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추석을 앞둔 가운데 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진정서를 작성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오는 13일까지를 '체불 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체불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포토] 수원 못골시장 추석 앞두고 '북적' 지면기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를 1주일여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포토] 채소없이 가격표만 덩그러니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로 인해 채소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채솟값이 폭등하고 있다.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 한 채소가게에서 시금치 물량이 없어 바구니가 텅 비어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기록적인 폭염과 장마로 인해 채소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채솟값이 폭등하고 있다.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 한 채소가게에서 시금치 물량이 없어 바구니가 텅 비어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화보] 다가오는 추석, 북적이는 시장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화보] '경기남부 응급의료 최전선' 아주대병원 응급실
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포토&스토리] 약산마을 '10년차' 청년 농부·유튜버 한태웅… 희망을 짓는 영농(YOUNG農) 지면기사
조부모님와 함께 자라며 농업·축산업 등 친근제초 작업 막내… 바로 위는 일흔살 마을 이장과거에는 청년회도 있었지만, 지금은 노인회뿐농사 짓는 모습 영상 담아내며 '구독자 20만명'한국농어촌공사 홍보대사 등 농촌 알리기 힘써"무턱대고 귀농말고, 선배들 소통후 시작하길""누군가는 해야 하고, 지켜야 하는 일이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어스름한 새벽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약산마을'을 찾았다. 그곳에서 청년농으로 생활하는 한태웅씨를 만났다. 한태웅 청년농은 2003년생 21살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농업을 시작해 10년간 마을을 지키고 있는 베테랑 농업인이다. 농사를 지으시는 조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농업과 축산업을 친구처럼 편하게 마주하게 되었다. 해가 뜨기 전 마을 사람들과 함께 제초를 하기 위해 그는 분주히 경운기를 몰며 마을회관으로 향했다. 회관 앞에 모인 사람 중 당연히 막내는 한태웅 청년농이었지만, 그다음으로는 올해 일흔인 한호석 마을이장이다. 최근 농가의 고령화와 더불어 귀농 인구가 감소하는 등 농가 소멸이 우려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농가 수가 지난 2014년 112만1천가구에서 꾸준히 감소하다 지난해 99만9천가구를 기록하며 100만 가구 아래로 떨어졌다. 약산마을에서 어렸을 적부터 살아온 한 청년농은 "과거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고 청년회도 있었지만, 현재는 노인회밖에 남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 청년농에게는 또 다른 마을이 있다. 바로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구독자 20만명을 보유한 그는 농사짓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다. 주력 농사인 쌀과 콩, 들깨 등을 재배하는 영농 일기와 농촌의 일상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 청년농은 "유튜브를 통해 비농업인에게 다양한 농촌의 모습을 소개하고, 농업인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 청년농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과거에 한국농어촌공사 홍보대사를 맡는 등 농촌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농업인 정착을 위해 최장 3년
-
[포토] 명절 배송 "맡겨만 주세요" 지면기사
추석을 앞둔 가운데 5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택배 상차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024.9.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화보]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수원지방검찰청 출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9.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9.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9.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9.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9.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9.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