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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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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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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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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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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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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화군 'ASF 주의보'… 소독받는 방역차량 지면기사
29일 경기 김포시와 파주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면서 강화군 등 인접 지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한 방역 차량이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의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 중이다. 2022.9.2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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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28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2년 인천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에서 맹성규 의원, 유동수 의원, 신동근 의원, 윤관석 의원, 김교흥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의원, 허종식 의원, 정일영 의원, 박찬대 의원, 이성만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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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0일 앞둔 수능, 긴장 감도는 교실 지면기사
27일 오전 인천 남동구 신명여고 3학년 학생이 교실 칠판에 'D-51'을 적고 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다. 올해 수능시험일은 11월 17일이다. 2022.9.2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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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송도서 외국인 투자기업 현장 간담 지면기사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에서 세번째)가 26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헨켈코리아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투자 애로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9.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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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샛노란 옷입은 강화도 들녘 지면기사
9월 23일은 추분(秋分)이다. 24절기 중 16번째 절기다. 국립민속박물관에 따르면 추분에 건조한 바람이 불면 다음해 풍년이 든다고 한다.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 일대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2022.9.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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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한강공원 가르는 블랙이글스 지면기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비행의 사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국군의 날이 지닌 숭고한 의미를 상기시키고 우리 군의 위용을 대내외에 알리며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리는 '국민과 함께하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국방부는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K2 흑표전차, K21 장갑차, K9 A1 자주포 등 우리군의 주요 장비를 용산전쟁기념관에 전시하고 한강공원에서는 전통악 공연과 군악대·의장대·태권도 시범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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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화 소년 조봉암 대한민국을 ' 사진전 관람 지면기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5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강화중앙교회에서 열린 '강화 소년 조봉암 대한민국을 세우다' 전시회에서 죽산 조봉암 선생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2.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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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만나는 '조봉암의 인생'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5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강화중앙교회에서 열린 '강화 소년 조봉암 대한민국을 세우다' 전시회에서 죽산 조봉암 선생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2.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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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죽산 조봉암 선생의 삶 들여다보기
15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강화중앙교회에서 열린 '강화 소년 조봉암 대한민국을 세우다'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죽산 조봉암 선생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2.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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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추석날 나타난 길조 '채운현상' 지면기사
요즈음 하늘은 온종일 흐리다가도 해질녘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시시각각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인천의 일부 지역에서 채운(彩雲) 현상이 관측되었지요. 채운현상은 냉각된 물방울이 태양 빛에 굴절돼 구름 가장자리가 무지개색을 띠는 현상으로 주로 20~30㎞ 높이의 상공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무지개와 달리 곡선이 아니라 직선 형태로 관측된다고 하지요. 쉽게 볼 수 없는 자연현상 중 하나로 손꼽히며 큰 경사가 있을 징조라고 합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여드렸으니 모든 분께 큰 경사가 생기길 바랍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