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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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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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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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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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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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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 큰 건물만 보이는 송도국제도시
미세먼지와 시야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짙은 안개가 낀 2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고층빌딩들이 안개에 뒤덮혀 상층부만 관측되고 있다. 2021.11.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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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먼지인가 안개인가… 숨어버린 송도국제도시
미세먼지와 시야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짙은 안개가 낀 2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고층빌딩들이 안개에 뒤덮혀 상층부만 관측되고 있다. 2021.11.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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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개 사이로 보이는 송도국제도시
미세먼지와 시야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짙은 안개가 낀 2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고층빌딩들이 안개에 뒤덮혀 상층부만 관측되고 있다. 2021.11.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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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짙은 안개 내려앉은 송도국제도시
미세먼지와 시야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짙은 안개가 낀 2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고층빌딩들이 안개에 뒤덮혀 상층부만 관측되고 있다. 2021.11.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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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대기천' 현상… 캐나다 연일 '폭우 피해' 지면기사
캐나다 일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연일 이어져 홍수와 산사태, 침수,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고 7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시각 1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보츠포드의 침수된 농경지를 배를 탄 사람들이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번 폭우의 원인은 태평양에서 습기를 빨아들여 생성된 수증기가 강물처럼 가늘고 길게 이동하는 '대기천' 현상이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현지 기상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대기천' 현상은 대기에서의 수증기 생성·소멸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수증기의 양이 많을 경우 기록적인 폭우가 연일 내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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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 의심' 수능 별도 시험장 지면기사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일 앞둔 15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송고등학교에 37도 이상의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수험생을 대비해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방역담당교사가 소독을 하고 있다. 2021.11.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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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愛뜰 밝힌 성탄 트리 지면기사
2021년 성탄절 트리가 불을 밝힌 지난 1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愛뜰 분수광장을 찾은 한 가족이 밝게 빛나는 성탄 트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11.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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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백령도 두무진의 웅장한 '기암괴석' 지면기사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에서도 가장 북서쪽에 있는 '두무진'을 아시나요? 수억년 동안 파도에 의해서 이루어진 병풍같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과 가지각색의 기암괴석이 솟아 4㎞ 가까이 이어져 있습니다. 지명의 유래는 '뾰족한 바위들이 많아 생김새가 머리털 같이 생겼다'하여 두모진(頭毛鎭)이라 부르다가 '장군 머리와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다'며 두무진(頭武鎭)으로 바꿨다는 전설도 있지요. 조선 광해군 시대 백령도에서 유배생활을 한 유학자 이대기는 두무진의 선대바위를 보고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웅장하게 아름답다는 표현은 두무진을 두고 만든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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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 비가 데려온 '행운의 무지개' 지면기사
서해상의 기압골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린 9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LNG 인수기지 인근에서 바라본 도심에 무지개가 관측되고 있다. 2021.1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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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지개 뜬 송도국제도시 하늘
서해상의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린 9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LNG 인수기지 인근에서 바라본 도심에 무지개가 관측되고 있다. 2021.1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