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북상 중인 27일 안성시 한 산비탈 절개지 공사 현장에 방수포가 설치돼 있지 않아 집중호우 발생 시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지방에 걸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주말부터 수도권과 중부지방에도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24.6.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한 무기한 휴진 시작일인 27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진료과목 별 진료 시간표가 표시돼 있다. 2024.6.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한 무기한 휴진 시작일인 27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정상 진료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4.6.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한 무기한 휴진 시작일인 27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정상 진료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4.6.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한 무기한 휴진 시작일인 27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정상 진료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4.6.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한 무기한 휴진 시작일인 27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정상 진료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4.6.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한 무기한 휴진 시작일인 27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한 무기한 휴진 시작일인 27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26일 오전 경기도청 앞 거리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청 앞 거리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청 앞 거리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청 앞 거리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청 앞 거리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청 앞 거리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청 앞 거리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청 앞 거리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청 앞 거리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고 있다. 2024.6
2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일수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일수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일수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일수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26일 오전 수원시 한 도로 위 아스팔트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수원시 한 도로 위 아스팔트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수원시 한 도로 위 아스팔트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6일 오전 수원시 한 도로 위 아스팔트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6.2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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