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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동하는 계엄군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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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참사 뒤 어둠, 여객기 잔해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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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개 식용 금지법 이후 업계 요동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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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상계엄 선포 국회 앞 시민들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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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광교 입성 눈 앞… 사전행사 연 ‘파이브가이즈’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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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더위 식히는 노적봉폭포 물줄기 지면기사
전국 낮 최고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 이른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이 같은 더위가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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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때이른 무더위 식히는 폭포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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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더위 식히는 노적봉폭포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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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원한 폭포 물줄기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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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원한 폭포 물줄기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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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원한 폭포 물줄기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이른 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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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푸릇푸릇 자라는 볏모 지면기사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곡우(穀雨)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여주시 가남농협자동화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푸릇하게 자란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 2024.4.1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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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절기상 곡우(穀雨)앞두고 푸릇하게 자란 볏모
절기상 곡우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여주시 가남농협자동화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 2024.4.1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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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마음에 새긴 약속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이 열린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참석객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이 열린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참석객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m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6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인근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이 열리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을 하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을 하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을 하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 중 노란 종이비행기를 던지고 있다. 2024.4.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1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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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둠을 밝히는 노란 리본 지면기사
해마다 4월이 되면 세월호 참사 희생자 대부분이 나온 안산시내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슬픔을 나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이제 그만할 때"라며 지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떠난 이들을 잊지 않길, 진상이 규명돼 유가족들이 바다에서 돌아오길, 갈등의 불씨가 사그라들길 소망한다.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안산시 단원구청 부근에 세워진 노란색 리본 조형물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고 있다. 2024.4.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