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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

uk@kyeongin.com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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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리,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천500m 우승...김민선은 스피드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정상
    스포츠일반

    김길리,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천500m 우승...김민선은 스피드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정상

    김길리(성남시청)가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3차 대회 여자 1천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길리는 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25초830의 기록으로 중국의 공 리(2위·2분26초142)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길리는 2023~2024시즌 ISU 월드컵 랭킹 포인트 555점을 확보해 1위를 유지했다. 김민선(의정부시청)도 2023~2024시즌 ISU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4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9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김민선은 37초8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10조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선은 첫 100m 구간을 전체 6위(10초54)로 통과했지만, 스피드를 끌어올려 1위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김민선은 경기 후 “지난 3차 월드컵에 이어서 금메달을 따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월드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2023-12-09 김형욱
  • 김포FC,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강원FC에 1-2 패배...K리그1 승격 실패
    축구

    김포FC,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강원FC에 1-2 패배...K리그1 승격 실패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강원FC의 벽을 넘지 못하고 K리그1 승격에 실패했다. 9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3' 2차전에서 김포는 강원에 1-2로 졌다. 김포는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 합산 스코어 1-2로 강원에 밀리며 K리그1 승격의 꿈을 접었다. 전반전을 0-0으로 끝낸 양팀은 후반전에 돌입했다. 후반 5분 강원 가브리엘이 선취점을 뽑았다. 김포도 후반 13분 조성권이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를 1-1 동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김포의 주축 공격수 루이스가 후반 26분 퇴장을 당하면서 강원에 유리한 상황이 전개됐다. 결국 후반 30분 강원 가브리엘이 역전골에 성공했다. 김포는 남은 시간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를 강원에 내줬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2023-12-09 김형욱
  • 수원FC,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부산에 5-2 승리… K리그1 잔류
    축구

    수원FC,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부산에 5-2 승리… K리그1 잔류

    '간절함의 차이가 승리를' 팬들 응원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2023시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리그2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3' 2차전에서 수원은 부산을 5-2로 꺾었다. 수원은 승강 플레이오프 합산 스코어에서 부산에 6-4로 앞서며 2024시즌도 K리그1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수원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부산에 1-2로 패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2차전에서 기적과 같은 승리를 만들며 수원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날 경기 전 수원종합운동장 수원FC 응원석에는 '간절함의 차이가 승리를 만든다'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수원의 K리그1 잔류를 희망하는 수원FC 팬들의 의지가 전해졌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수원종합운동장에는 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K리그1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원FC와 K리그1 승격을 꿈꾸는 부산의 팬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안고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은 이용·우고 고메스·잭슨·정동호로 수비진을 꾸렸고 이영재·윤빛가람이 중원에 섰다. 측면 공격수로는 오인표와 박철우가 포진했고 김현과 김도윤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노동건이 꼈다. 수원FC 팬들의 바람과는 달리 선제골은 전반 15분 부산이 터트렸다. 역습 상황에서 김찬이 박스 안에 있던 최준에게 내줬고 최준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합산 스코어는 1(수원)-3(부산)이 되며 수원에 불리해졌다. 수원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오인표가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을 부산 구상민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48분 윤빛가람의 프리킥을 구상민이 막았고 이 공을 잭슨이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수원은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전은 수원이 부산에 0-1로 뒤진 채 끝났다. 수원은 후반전을 시작하며 김도윤과 박철우를 빼고 이광혁과 로페즈를 집어넣었다. 수원은 득점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로페즈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을 때렸고 후반 5분 윤빛

    2023-12-09 김형욱
  • 프로배구 한국전력, 삼성화재 완파하고 7연승...3위로 순위 상승
    농구·배구

    프로배구 한국전력, 삼성화재 완파하고 7연승...3위로 순위 상승

    프로배구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이 대전 삼성화재를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7연승을 달린 한국전력은 승점 24(8승 6패)를 획득, 남자부 3위에 자리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에 임성진의 스파이크서브 성공과 박찬웅의 블로킹으로 삼성화재를 25-22로 제압했다. 흐름을 탄 한국전력은 2세트도 25-21로 승리했고 마지막 3세트마저 25-22로 이기며 삼성화재를 격파했다. 이날 한국전력은 임성진(13득점), 타이스(13득점), 서재덕(11득점), 신영석(11득점)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승점 25(8승5패)로 남자부 2위인 인천 대한항공을 승점 1 차이로 추격한 한국전력은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였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2023-12-08 김형욱
  •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제13대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으로 선출
    스포츠일반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제13대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으로 선출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13대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7일 대전광역시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 백 사무처장은 사무처장협의회장으로 뽑혔다. 백 사무처장은 김철희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추천으로 후보에 올랐도 총 15표 중 12표의 찬성표를 얻어 사무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span style="text-indent: 13.3333px;">임기는 이달부터 2025년 3월 정기총회까지다.</span> 백 사무처장은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 임기 동안 시도장애인체육회 간 협업해 다양한 정책과 의견들을 제시,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2023-12-07 김형욱
  • 프로축구 FC안양, 제7대 감독으로 유병훈 FC안양 수석코치 선임
    축구

    프로축구 FC안양, 제7대 감독으로 유병훈 FC안양 수석코치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제7대 감독으로 유병훈 FC안양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유 신임 감독은 지난 2013년 FC안양의 창단 멤버로 팀에 합류했고 2018년 아산 무궁화FC와 2019년 서울 이랜드FC 등을 거쳤다. 유 감독은 2021년 안양으로 복귀했다. 유 신임 감독은 “FC안양을 지도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창단 이후 FC안양은 많은 발전과 성장을 겪어왔다. FC안양이 더욱 발전하는 100년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 선수단은 오는 18일에 소집돼 2024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2023-12-07 김형욱
  • ‘창과 방패’ 다 챙긴 kt wiz, 로하스·쿠에바스 잡았다
    야구

    ‘창과 방패’ 다 챙긴 kt wiz, 로하스·쿠에바스 잡았다

    2020시즌 KBO리그 MVP를 수상한 타자 로하스(33)와 올 시즌 승률왕에 오른 우완 투수 쿠에바스(33)가 2024년에 프로야구 수원 kt wiz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로하스와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쿠에바스와는 총액 150만 달러 규모로 계약했다. 2명의 외국인 선수를 품에 안은 KT는 본격적으로 2024시즌 선수단 구성을 시작했다. 로하스는 2017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KT에서 뛰며 맹활약했다. 4시즌 동안 0.321의 타율에 132홈런과 40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0시즌에는 0.349의 타율에 47홈런과 135타점을 기록하는 괴물 같은 활약을 펼치며 리그 MVP에 선정된 바 있다. 과거 KBO리그에서 40홈런 이상을 때려낸 로하스의 합류로 KT는 중심타선에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로하스는 “KT 유니폼을 입게 돼서 기쁘다"며 “KT에서 뛰면서 좋은 기억이 많았고,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컸다. 동료들과 팬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올해 KT 소속으로 정규시즌에서 12승 무패 2.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승률왕을 차지한 쿠에바스는 내년에도 KT의 마운드의 핵심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나도현 KT 단장은 “로하스는 다른 리그에서 뛸 때도 꾸준히 지켜봤다"며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익숙한 팀에 온 만큼,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쿠에바스에 대해 나 단장은 “이미 기량이 검증됐으며 몸 상태에도 이상이 없기 때문에 재계약을 추진했다"며 “다음 시즌에도 에이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2023-12-07 김형욱
  • 프로축구 FC안양 이우형 감독, 지휘봉 내려놓고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축구

    프로축구 FC안양 이우형 감독, 지휘봉 내려놓고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이우형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감독은 신인선수 발굴, 선수 영입 및 선수 평가 등 기술적인 영역에서 신임 감독을 돕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 2013년 FC안양의 초대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던 이 감독은 재직 중 굵직한 성과를 냈다. 2021년 FC안양의 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팀을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무대에 올려놨다. FC안양은 후임 감독을 빠르게 선임해 내년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FC안양은 올해 승점 54(15승 9무 12패)를 획득하며 리그 13개 팀 중 6위로 정규라운드를 마쳤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2023-12-07 김형욱
  • 수원FC,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부산에 1-2 패배...김포는 강원과 0-0 무승부
    축구

    수원FC,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부산에 1-2 패배...김포는 강원과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2023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2로 패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3' 1차전에서 수원은 부산에 1-2로 졌다. 수원은 우고 고메스와 잭슨을 중앙수비로 세우고 박철우가 정동호가 측면에 섰다. 김선민이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고 그 앞에는 바우테르손, 김도윤, 이영재, 이광혁이 포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김현이 나섰다. 노동건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부산의 공격은 매서웠다. 전반 5분 정원진이 때린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난 데 이어 전반 10분 박세진의 박스 안 슈팅도 골대를 벗어났다. 수원은 전반 32분 김도윤을 빼고 장재웅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0'의 균형은 전반 42분 수원 장재웅이 깼다. 이영재의 패스를 받은 장재웅이 박스 정면 부근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수원은 1-0으로 앞섰다. 전반전은 수원이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수원은 후반전을 시작하며 바우테르손과 장재웅을 빼고 이승우와 로페즈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부산도 성호영을 빼고 이승기를 집어넣었다. 후반 1분 부산 라마스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위협적인 슈팅이었다. 수원도 반격했다. 후반 4분 이승우가 박스 정면 부근에서 때린 슈팅을 부산 구상민 골키퍼가 막았다. 수원은 후반 12분 정동호를 빼고 오인표를 투입하며 또 한 번의 변화를 줬다. 부산은 후반 19분 박세진과 박동진을 빼고 어정원과 김찬을 넣으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22분 이승우가 박스 안에서 때린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가며 수원은 득점 기회를 놓쳤다. 수원은 후반 26분 이광혁을 빼고 박병현을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다. 1-0의 스코어를 지키겠다는 수원FC 김도균 감독의 계산이었다. 하지만 이 계산은 들어맞지 않았다. 부산의 공격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이승우가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VAR 판독이 이어졌고 이승우가 경고를 받으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후반 39분 부산 라마스가

    2023-12-06 김형욱
  • 경기도·도교육청·도체육회, ‘2023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스포츠일반

    경기도·도교육청·도체육회, ‘2023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경기도·도교육청·도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지원사업 평가회'가 열렸다. 지난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열린 이번 평가회에서는 2023년 사업실적 및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공유, 2024년도 사업정책방향 및 예산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초등스포츠클럽은 초등학생들의 평생 운동 생활습관 형성 및 건강 체력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도, 도교육청, 시·군의 예산이 투입돼 진행하고 있다. 평가회 참석자들은 시·군별 강사 수급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클럽 운영비 증액 등을 요청했다. 도·도교육청·도체육회 관계자들은 평가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내년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2023-12-06 김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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