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안양천변에 나무들이 벌목 돼 밑둥만 보이고 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31일 안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양시장은 안양천과 삼성천의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훼손한 무차별적인 벌목을 사과하고 원상복구하라"고 주장했다. 2024.1.3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31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변 경사면의 나무가 벌목 돼 밑둥이 보이고 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안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양시장은 안양천과 삼성천의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훼손한 무차별적인 벌목을 사과하고 원상복구하라"고 주장했다. 2024.1.3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31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안양천변 경사면의 나무가 벌목 돼 밑둥이 보이고 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안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양시장은 안양천과 삼성천의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훼손한 무차별적인 벌목을 사과하고 원상복구하라"고 주장했다. 2024.1.3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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