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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포천 노곡리 민가 폭탄 낙하 피해 현장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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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수원 영통구 전자공장서 화재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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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시대에 밀려 실패에 지쳐… 수원역에 잠드는 노숙자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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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천 노곡리 민가에 포탄 낙하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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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천 노곡리 민가에 떨어진 포탄
2025-03-0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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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함박눈 날리는 수원 행궁… 오늘 영하권 한파 지면기사
함박눈이 내린 13일 오후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수도권 기상청은 "14일 오전 경기남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2.12.1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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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동선 영통입구역 신설을" 수원시청앞 목청 지면기사
13일 오전 수원시청 앞에서 영통구 주민들이 인동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영통입구역 신설공약 이행 및 수직구 공사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2.1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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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함박눈 펑펑
13일 오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2.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경기지역 등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화성행궁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2022.12.1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경기지역 등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화성행궁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2022.12.1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경기지역 등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화성행궁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2022.12.1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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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쓰러진 교통표지판 '운전자 아찔' 지면기사
1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권선로 횡단보도에 교통표지판이 쓰러진 채 방치되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2022.12.12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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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르신 '정서공감 케이크' 지면기사
8일 오후 수원시여성문화공간에서 열린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나눔과 정서공감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1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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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AI 방역… 출입 막힌 서호저수지 산책로 지면기사
철새가 전파하는 감염병 확산과 예방 조치 차원에서 실시하는 AI 방역 정책은 방사 형태로 사육하는 농장 방역정책과 상충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AI가 검출돼 출입통제된 수원 서호저수지 산책로. 2022.12.6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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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시 찾아온 까마귀떼… 시민 불편 가중 지면기사
겨울철마다 경기 남부를 찾아오는 까마귀 떼가 전선 파손·분변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의 한 거리에서 떼까마귀 무리가 전깃줄 위에 앉아 있다.2022.12.5/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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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해는 더 따뜻하게… '사랑의 온도탑' 점등 지면기사
1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점등을 마친 뒤 나눔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행복한 우리 경기'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3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금목표액은 307억원으로 지난해 목표액인 279억원 보다 28억원 높은 액수이다. 2022.12.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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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멈춰 선 레미콘 차량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인 29일 오전 화성시의 한 레미콘 업체에 레미콘 차량이 작업을 중단 한 채 멈춰 서 있다. 정부는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에 대해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발동 대상은 시멘트를 옮기는 레미콘 운송 차량 벌크시멘트트레일러, BCT등 이다. 2022.11.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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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멈춰 서있는 레미콘 차량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인 29일 오전 화성시의 한 레미콘 업체에 레미콘 차량이 작업을 중단 한 채 멈춰 서 있다. 정부는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에 대해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발동 대상은 시멘트를 옮기는 레미콘 운송 차량 벌크시멘트트레일러, BCT등 이다. 2022.11.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