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를 위한 비상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도의회 민주당은 지난 9일부터 도의회 청사 인근에서 릴레이 천막농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의회 민주당은 지난 9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탄핵 동참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단식농성과 도내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앞 1인 시위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다만 단식농성에 대한 이견, 중앙당의 단식농성 중단 지침에 따라 이날부터 단식농성은 중단하고 천막농성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내 국민의힘 의원 지역구의 민주당 지역위원회를 중심
김장철 김치·양념류 불법 유통·판매행위 집중수사 영업주가 지켜야 할 법령 준수사항 제작·배부 경기도가 김장철을 맞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김장철 김치·양념류 불법 유통·판매 행위를 수사한 결과, 위반 행위 34건을 적발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김치와 관련된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360여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수사 결과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19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토지소유자 재산권 행사 불편 해소위한 조치 경기도가 하남 기업이전부지 관련 지역인 하남시 광암동, 초일동, 초이동, 상산곡동 일원 16.6㎢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결정하고, 이를 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남 기업이전부지사업은 하남교산 신도시 개발로 이곳을 떠나야 하는 기업을 위한 이전단지 조성사업이다. 현재 토지보상은 82% 이상 추진됐으며, 나머지 18%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재결 진행 중이다. 도는 하남시에서 지난 11월 토지거래
‘사랑 때문에 계엄까지 해봤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윤 대통령 풍자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한 풍자 밈은 “나 사랑 때문에 OO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에 “계엄”이라고 답하는 내용이다. 또 지난 10월 윤 대통령과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만난 사진을 편집해 “내가 어제 2차 끝나고 뭘... 선포했다고?”라는 풍자 밈도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밈은 윤 대통령이 술에
여야, 최근 보조금 지원 갈등 봉합 드라이브 가속화 악영향 우려 제기 트럼프 재선·경기 부진 등 ‘중요성’ 통과 지연 땐 주요 사업 등 차질도 탄핵정국에 따라 국회가 마비돼 반도체 특별법 제정이 뒷전으로 밀리면서, 반도체 드라이브에 가속화를 건 경기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9일 국회 의안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은 상임위에서 계류 중이다. 반도체 특별법은 반도체 기업 근로자들에게 주 52시간 근무 적용을 제외하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
도민 삶의 기본권 보장, 돌봄체계강화 등 좋은 평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기회 복지 실현위해 노력 지속 경기도가 긴급복지 핫라인, AI노인말벗서비스 등 도민 복지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분야 최우수,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 분야 우수 등 2개 분야에서 우수 광역단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의 지역복지사업 중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한 보건복
도내 162개소 피해에 전문가 지적 “경사도 등 구조적 기준 마련을” 지난달 117년만에 기록적인 폭설로 경기도내 곳곳의 지하주차장 지붕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는데, 지하주차장 지붕에 대한 안전 기준 미흡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폭설 중 도내 캐노피·지붕 등의 피해는 무려 162개소에 달한다. 눈이 물기를 머금은 ‘습설’로 하중을 이기지 못해 무너지는 사고가 다수다. 현재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지붕은 완만한 경사의 캐노피 형태로 설치되는데 벽면을 따라 설치된 기둥으로 지탱하기 때문
민주당 도당 청년위 등 사퇴 촉구 민주노총 道본부, 역사 심판 경고 용인예술과학대 학생들 시국선언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탄핵 및 퇴진 목소리가 지역 정치권뿐 아니라 노동계와 대학가 등으로 확대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는 5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계엄 선포 요건에 맞지도 않는 불법 계엄이었을 뿐 아니라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오용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도의회 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도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 통과시킬 것도 요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대통령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는 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일궈낸 민주주의가 하루아침에 짓밟히는 폭거가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에서 다시 벌어졌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헌정질서 파괴행위에 대해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저지른 행위는 대한민국 역사의 치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기자회견 신속한 복구지원, 군 복구 인력, 저리 긴급 대출 등 요청 117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로 경기도내 농가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가 정부에 폭설 피해를 입은 시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구했다.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는 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록적인 폭설 피해로 도내 농업인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며 “정부는 폭설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평택시, 안성시, 용인시, 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