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승 8일 FC서울과 홈 개막전서 반등 노려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이후 2경기 연속 무승이었던 수원FC가 대전에 패배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광주FC와 개막전 무승부(0-0), 직전경기인 대구FC와 1-3으로 패배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지만 다음을 기약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대전은 에이스 주민규를 중심으로 파상공세를 펼쳤고, 수원FC는 수비 대형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모따의 선제골을 앞세웠지만 광주FC에 패배했다. 안양은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광주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안양은 K리그1 데뷔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울산HD를 꺾는 드라마를 그렸지만, FC서울과 광주에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안양은 전반 15분 이태희가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모따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머리로 골문에 꽂아 먼저 앞서 나갔다. 리드를 잡은 안양은 계속해서 광주를 압박했다. 전반 21분 우측에서 쇄도한 에두아르도가 이
2024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 의결 수원시체육회는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정회원단체장 등 대의원 37명이 참석했으며, 시체육회 감사의 2024년도 결산 감사 보고와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안 등이 보고됐다. 또한 2024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임원 선임 권한 위임안, 수원시체육회 감사 선임안 등 5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가결됐다.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대의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
‘국가 균형 발전’ ‘지방 도시 연대’ 내세워 61표 중 49표 따내며 11표 얻은 서울 따돌려 전라북도가 오는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할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 전북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투표에서 총 61표 중 49표를 얻어 서울(11표)을 꺾었다. 무효 표는 1표였다. 이로써 전북은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우리나라에서 48년 만의 하계 올림픽을 열기 위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국가 균형 발전’을
‘국제빙상장 유치’ 힘주는 경기도체육회 선정기간 연장·문체부장관 발언에 유감 “매일 원정훈련 불편” 항의방문 건의도 ‘국제스케이트장은 당연히 경기도에 유치돼야 한다’. 정부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선정에 대해 제동(2024년 10월8일자 16면 보도)을 건 가운데, 경기도체육회와 대의원들이 경기도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도체육회는 27일 오전 화성 푸르미르 호텔 토파즈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2024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임원(감사) 선임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등을 의결했
‘1패’ 화성FC, 충남아산 압박후 빈틈 노려 부천, 천안 원정 떠나고 안산-김포 격돌도 프로축구 K리그2 데뷔전에 나선 화성FC가 성남에 일격을 당했지만 홈 개막전에서 리그 첫승에 도전한다. 화성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께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충남아산FC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23일 성남과의 리그 데뷔전에서 0-2로 패한 화성은 킥오프 3분만에 전성진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실점에도 불구하고 성남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이며 도미닉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기도 했다. 이에 화성은
3월 2일 충남아산FC와 홈 개막전 차두리 감독 “인내와 끈기로 매주 경기 준비하는 사람이 승리자” 프로축구 K리그2 무대에 데뷔한 화성FC가 홈 개막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화성FC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2025시즌 화성FC 홈 개막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차두리 화성FC 감독, 우제욱 주장과 도미닉 부주장이 참석했다. 먼저 차두리 화성FC 감독은 이날 행사에서 정명근 시장에게 K리그2 진출을 기념해 화성시민을 상징하는 등번호 12번 유니폼을 전달했다.
국가대표 6명 포함 21명으로 구성 경기도승마협회의 GEF(Gyeonggido Equestrian Federation)승마단이 출정식을 열고 올해 대회에서의 우승을 다짐했다. 경기도승마협회는 26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GEF승마단 출정식을 열고 최우수지도자상과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의종 경기도승마협회장을 비롯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홍정호 대한승마협회 부회장, 신수진 GEF승마단 감독,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GEF승마단은 김의종 총감독을 필두로 신수진 감독, 송상욱·황순원 테크니컬 자문위원을
광주전 득점없이 비기고 대구에 1-3 ‘무릎’ 전반 외국인 빼는 파격 라인업도 역부족 루안 영입 중원 보강 대전 상대 첫승 노려 프로축구 수원FC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면서 아쉬운 출발을 했다. 수원FC는 지난 시즌 5위에 오르면서 팀 최다 승점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 불안한 출발을 보여 반드시 반등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지난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어 지난 22일 대구FC와의 원정 경기에선
85.7% 득표… 신문선·허정무 제쳐 156표 득표로 압승, 2029년까지 임기 감독 선임 문제, 정부 징계 요구에도 당선 정몽규(63) HDC그룹 회장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4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신문선(66)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와 허정무(71)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제치고 당선됐다. 정 회장은 1차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182표)의 절반을 넘긴 156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당선됐다. 유효투표의 85.7%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