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 시정연설서 강조 도의회 ‘불급요 예산’ 난항 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도 경기도 살림과 관련해 ‘확장 재정’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 정례회 5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기회, 책임, 통합’에 집중해 편성한 확장 재정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 경제는 총체적 위기에 놓여있고 이에 대한 해법은 확장 재정”이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사람 중심 경기도를 위해 과감한 확장 재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가 편성한 본예산에서 ‘기회
지방의회 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 배치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양우식(국·비례) 의회운영위원장이 의회 교섭단체 전문성과 조직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건의했다. 2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양우식 위원장은 지난 28일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 협의회 제11대 전반기 제4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우식 위원장이 대표로 건의한 ‘지방의회 교섭단체 전문성 강화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포함해 총 10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지방의회 교섭단체 전문성 강화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회 교섭단체 전문성
피해 상인들 위로, 신속한 피해 복구 약속 경기도의회 여야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폭설로 지붕이 무너져 내린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약속했다. 2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최종현(수원7)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광명1)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이날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방문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양 지역구인 문형근(민·안양3)·이채명(민·안양6)·김철현(국·안양2)·김재훈(국·안양4)·유영일(국·안양5) 의원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 200억원 지원 김동연 지사, 위험지역 순찰·전통시장 예찰활동 강화 지시 경기도가 폭설로 인한 도내 피해가 속출하자 신속한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총 301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결정했다. 경기도는 시급한 제설작업과 응급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73억5천만원을 31개 시군에 일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1차 교부된 재난관리기금은 필요한 제설제, 제설장비, 유류비, 응급 복구비 등 장비와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폭설로 발생한 이재민, 일시 대피자, 정전 피해자 1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8억원 규모의
청소년 문화예술인 지원 조례 입법예고 연습생 및 중도포기자 실태조사·지원사업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가 청소년 아이돌 연습생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중문화 예술 활동에 있어서 안정적인 성장 시기를 보장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 경기도의회는 2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지훈(민·하남3)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소년 문화예술인의 권익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대중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연습생이라는 불안정한 시기를 겪는 문화예술인 지망 청소년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청소년 문화예술인, 연습생,
럼피스킨 발생 즉시, 살처분 및 이동 차단 조치 방역대 인근 농가 정밀검사 이상 없음 확인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안성시 젖소농가에서 발생한 럼피스킨 관련 안성지역 방역대에 내린 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29일자로 전면 해제했다. 이동제한 조치 해제는 백신 접종 후 1개월이 경과하고 최근 4주간 추가 발생이 없었으며, 안성지역 방역대(발생농가 반경 5㎞) 내 151곳 소 농가의 정밀검사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한 데 따른 조치다. 방역 조치 해제에 따라 해당 방역대에 있는 소 농장에서의 생축, 분뇨, 축산차량 등의 이동 제한이 모두 종료
경기도-국회 토론회 거쳐 염태영 의원 발의 용적률 특례, 반지하 거주민 임대주택 지원 골자 경기도가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 주거지 개선과 거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반지하 주거상향 법제화 노력이 현실화됐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염태영(민·수원무)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 주거지를 개선하고 거주민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반지하 주거상향 3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반지하 주거상향 3법은 건축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을 포괄
제379회 정례회 5분발언…경기북부 차별 비판 경기북부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북부균형발전을 위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약을 이행하고 CJ라이브시티 사업을 신속히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국·고양12) 의원은 29일 제379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 규제 해소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도민에게 공약했다”며 “김 지사는 일산대교 무료화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법원의 판결을 책임 회피의 수단으로 삼고 의례적인 행
이상일 용인시장, GTX 기자회견과 관련 김동연에 토론 제안 문병근 도의원, 道에 경기남부광역철도 배제한 이유 설명 촉구 道 3개 ‘우선순위 노선’ 부동산 투기 우려 공개할 수 없다 입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의 경기도 우선 순위 반영을 놓고, 경기도와 일부 도내 지자체간 갈등이 ‘공방전’으로 비화되는 모양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28일 김동연 도지사에게 이와 관련해 ‘1대 1 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전날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배척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 기자회견(11월28일자 1면
경기도가 외국인 간병제도 시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경기도의회에서 나왔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동규(민·안산1) 의원은 28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인구 고령화로 노인돌봄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돌봄인력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경기도형 외국인 간병 제도 도입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간병인 자격 기준으로 언어, 문화, 직무 전문성에 대한 충분한 교육 이수와 성취도를 요구할 것”이라며 “철저한 검증을 거쳐 국내에서 양질의 간병서비스를 제공토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